대통령(윤석열) 대국민담화(사과 및 정국안정 방안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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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지
- 2024년 12월 7일 발표된 대통령 담화. 계엄 선포로 국민에게 불안·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하고,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자신의 임기 문제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1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불성립하였다(1203-ev-012 참조) — 이 담화가 표결 불성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인과 판단은 결정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전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 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다시 계엄을 발동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마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참고] 2024헌나8 결정문은 이 담화를 "제1차 탄핵소추안 투표 불성립과 피청구인의 추가 대국민담화"라는 제하에 요지만 서술하고("계엄으로 인하여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사과하며, 임기를 포함하여 정국 안정 방안을 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는 취지") 전문을 별지로 첨부하지는 않았다 — 전문은 정책브리핑(src-074, 정부 공식 게시)으로 확보, 결정문의 요지 서술과 취지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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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인용
베리타임(Veritime), 「12·3 내란 사건」 컬렉션, 「대통령(윤석열) 대국민담화(사과 및 정국안정 방안 일임)」 (1203-doc-010). https://veritime.org/c/1203/d/1203-doc-010/